• 2025.11.21 13:5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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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 문 연다
• 해외 중국인재 80만명 시대 들어섰다
• 택시비 아끼려다 강도상해죄로 검거
• 도박에 빠진 마작녀들
• 대림동 특별방범활동을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 영등포경찰서 40대 사업가를 납치 살해 피의자 4명 검거
• 영등포구 직원들, 사랑의 김장 나눔과 문화행사 열어
• 국회의원 김혜성, "우리안의 국경" 출판기념회 개최
• 중국 신혼부부 11쌍 의료관광을 위해 대전 방문
• 10월 취업자 50만명 증가
• 감사헌금만 내면 기도로 병을 낫게 해주겠다
• 저작권 보호 분쟁과 해결 '저작권 백서' 첫 발간
•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모든 승강기에 고유번호판 부착
• 스마트폰이 범죄자를 잡는데 기여했다
• 지난해 결혼 10쌍 중 1쌍은 다문화가정
• 어린이집 급식관리기준 및 차량안전기준 강화
•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행사 열린다
• "전체 10건 중 1건은 다문화 혼인…절반은 남편이 10살 연상"
• 11월부터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지급한다　
• 민원수수료 납부시 종이 수입증지 2013년 모두 사라진다
• 영등포경찰서 중국동포 밀집지역 특별방범활동 실시
• 국토부,고속도로 통행료2.9%,KTX3.3%인상 확정
•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 약값 1조7천억원 절감
• 재외동포 전용 사이버 법률상담 창구 개설
• 기업형슈퍼마켓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가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