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7 14: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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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 상반년 대 한국 무역 1억딸라 돌파
• 연변 12개 진 전국 중점진으로
• 세쌍둥이를 쉽게 구분하는 독특한 방법
• 제1회 중국조선족미인대회 8월 27일 연변서 열려
• 연길공항 7월 여객수송량 5만 8000명...신기록
• 중국 `샤오미` 돌풍…삼성, 중국 스마트폰 1위 내줬다
• 일본 여행하던 한국인 교원 절벽서 추락사
• 조선 새로운 화폐 인쇄 제작, 김정일 초상 증가
• 전국적으로 농업, 비농업 호적구분 취소한다
• 신강에서 가치 400억원 금광 발견
• 비행기로 여행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
• 일본남성 평균수명 80세 돌파
• 지하 2400메터 실험실 무얼 연구할가
• 90% 농민: 토지 내놓고 도시호구 싫어요
• 사막에 나타난 "의문의 오아시스"
• 연변 “최고의 중국 미식도시” 로 선정
• 제95회 제주전국체전 재중동포 우수선수 추천 희망
• C-3-8 비자 받은 동포 기술교육 받고 H-2로 변경 가능
• 연변 중국 10대 식품안전도시 진입
• ‘합작사힘으로 전촌토지를 몽땅 경작하련다’
• 떡장사로 관광지 특수 누린다
• 러시아를 넘나드는 농민기업가
• 연길-라선 직통관광뻐스길 열렸다
• 2014년 공기질 평가에서 연변 전국1위
• 대만 부흥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48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