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2 19:5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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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지키가며 목장주 꿈 키운다
• 제5회 중국 청소년 꿈 발표제전 심양서 진행
• 쉼터같은 또 하나의 고향이고 싶어요
• 제19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 공모
• 한낙연 사적보고회 무순조1중서 개최
• 목단강시조선족로인대학 새학기 개학식 진행
• “어서 오세요, 조선어 무료로 배워줍니다”
• 녕안시조선족소학교,결손자녀 중점연구과제 발표회의를 진행
• '제13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오덕문화절'승격
• 라북현 동명조선족향 제1회노년문예경연대회 거행
• 목단강민종국 노년사업의 규범화조치와 금후의 활동계획 제정
• 중국미사일정보화건설 공신 조선족 이현옥장군
• 《조선말규범집》2016년 수정판 발행
•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 시 '여성문명초소' 영예 획득
•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기부문화 실천에 앞장
•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학부모학교 설립
• 두 민족 함께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 ‘중국조선족 100년 실록’ 출간
• 김녕일 원사, 길림성과학기술협회 부주석으로 당선
• 조선족학생의 "음성양쇠" 뭘 말하나
• 연변에 한옥협회 서다
• 한국갔던 조선족 10여명이 귀촌의향, 그 이유는
• 조선족 이현성 최우수 축구선수로
• 목단강시 대형 윷놀이 행사 성대하게
• 연해주로 재이주, 새 삶 일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