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3 12:40 발행
• 

• 로인협회의 "부지런한 언니"
• 예술단의 인기 무용쏠로배우의 이야기
• 캉좡의 메아리
• 남 돕기와 글쓰기로 만년을 즐겁게 보내는 전복선 로인
• 장애자들이 부른 구성진 노래소리
•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 낙이다
• 가야하반의 민간안무가 주정숙
• 평생을 민간무용과 함께
• 사랑의 선물-한 고마운 분의 후대사랑
• 목단강시 조선족 합창단 고고성
• 한민족신문을 알게 해주신 최영철선생님 고맙습니다
• 서광촌 사태와 문제해결의 전도사
• 끈질긴 컴퓨터 학습열
• 2018 목단강시 조선족노인대학 개학
• 왕청현 왕청진에서 혁명열사들을 추모
• 목단강시 조선족노인협회 새해 활동계획
• 24년 동안 법률보급에 몸 바친 퇴역군인
• 아침 단련
• 재일 조선족배구협회 설립
• 67세 할머니의 “오라버니”
• 스승님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
• 스승을 생각하면서
• 재일본 계서시 조선족고향회 설립
• 나의 방송 인생 두 번째 스토리
• “아나운서 삼총사의 이야기” 생일 맞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