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7 14:19 발행
•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강대민 중국 산동성장 면담
• 여수세계박람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을까?
• 한국, 조선과 유니버시아드 합동 선수팀 구성 희망
• 국계 초월한 태극권의 매력
• 한국 백화점 중국관광객 전용매장 개설
• 중국 공안국 음란사이트 단속, 2천여명 체포
• 일본 폭염으로 5명 사망 1,500명 응급치료
• 연변 첫 국제마라손대회 9월 8일에
• 신분속인 외국인 지명수배범 법정서 실형
• 다문화 청소년 45%, 한국어 못해 학업중단
• 중국 농부 인력거 타고 북경에서 런던까지
• 김정은부인 리설주 중국에서 성악 전공
• 41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 화제
• 피닉스 덮치는 거대 ‘모래폭풍’
• 해외 한인 대학생 모국연수 개최
• 성침범사건 잇달아 발생, 민중들 정부 관리 강화 호소
• 연세대 학자: 한조 "기본조약시대" 시작할것 건의
• 중국. 성, 자치구, 직할시 GDP 질지수 순위 발표
• 한국 예술가 6년 시간으로 미니위성 제작,12월 하늘로
• 방문취업(기술교육) 8월 당첨자 사증 연길출장접수
• 한·중·일 청소년 300명, 홍대거리에서 거리 공연·축제
• '2012년 지역·전통문화브랜드 대상' 공모
• 상해시 시장 부산방문,양 도시 교류 확대
• 초·중생 '청렴한 세상 좋은 글쓰기 대회' 시상
• 청소년 성 평등 영화제, 8월 1일까지 참가작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