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39.12.22 17:3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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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욱 꽃길이기를 바랍니다-소이
•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소이
• 십년후에 우리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이천희
• 백세인생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신송월
• 우리동창들도 자주 모이도록 해야 되다-김춘희
• 고향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워요-이옥자
• 학교가 참말로 자랑거리입니다-이천희
• 선생님 고향분들 참 대견합니다-김춘희
• 조선족들의 자존심과 위상을 크게 살려주었네요-신송월
• 향토내음이 물씬 풍겨 많은 정감을 느꼈습니다-이화실
• 언제나 명석한 두뇌로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김보옥
• 정말 보이스피싱 경계해야되겠네요-김춘희
• 적당한 "알락방구"는 윤활유같은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신송월
• 사유와 맥락이 자연스럽습니다-오기수
• 한중방송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세요-이천희
• KBS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신송월
• 선생님들로 인해 한중방송이 날로 번창하는 것 같습니다-신송월
• 한중방송이라는 꽃밭의 미래를 보는 것 같네요-정명선
• 희망찬 시입니다-김성군
• 한중방송의 소중한 꽃 밭 잘 가꿉시다-신송월
• 여러 선생님들의 날이었어요 - 이천희
•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김춘희
• 영원한 동반자로 즐거운 여생을 보내세요-김성군
•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 꾸려가세요-김춘희
• 지금처럼 영원히 행복하게요!-신송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