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3 19:5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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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양보제한방병원, 조선족로인 무료검진
• 폭설도 이겨낸 효심을 담은 위문공연
• “그래도 한국에 가야지요”
• 목단강시 조선족노인들 대형 윷놀이로 즐겁게 보낸다
• 실무한국어시험 시험, 설마 이번에도∼
• "조선족 전통찰떡(인절미)"에 대한 유감과 바램
• 2009 재한 중국동포 설 맞이 노래자랑
• 십여년 한국행을 꿈꾸었던 두 자매…
• “한인 영주권자에 한국 투표권 허용”
• KBS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 금천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
• 베이징-왕징서 지하실 입주 조선족 증가추세
• 지하철 출입구, 빌딩 속으로 넣는다
• 무순시조선족 2009년 설맞이 모임
• 차가운 서울의 밤 훈훈한 열기 달아오른다
• 中 칭다오에 코리아타운 건설 추진
• 서울교통카드 전국시대 열린다
• 새해에도 더욱 알찬 모습 보여주세요.
• 서울 구로구 무단투기한 쓰레기 수거하지 않는다.
• 재한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송년회
• 베이징 조선족아줌마들 구직난에 봉착
• “개인적인 불법송금을 하지 말아주세요”
• 보내는 해 다가오는 해 맞아
• 중국동포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 中 유학생 유치에 韓 대학들 발 벗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