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9.12.29 17:3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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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년전 나의 첫 한국행은 “하늘이 별따기”였다
• “우리들에게 이혼 할 권리를 달라”
• 한국서 인터넷뱅킹 아무곳에서나 못하게 된다
• 동화로 다문화 소개하면 마음이 뿌듯
• 中 판사 출신, 가정법원서 통역자원봉사
• 자전거도 지하철 탈 수 있다!
• 중국 목단강시에서 조선족 장수로인들께 축수상을
• 목단강시 주민 행복감 전국 평균수준에 도달
• 칭다오벽산조선족학교 새교사 부지 확보
• 한 중국 근로자의 한국생활체험기
• 요녕성 조선족중소학교 실태조사
• “불법”체류시기 한 중국동포 여성의 한국생활체험기
• 파출부로 살아가는 한 중국동포여성의 하루
• 다섯살 세진이가 림파암으로 울고 있다
• 100년 역사의 흔적, 칭다오 거주 조선족들
• ‘투표권’얻은 전 세계 한인회장 서울서 회동
• 빗물질 음악무용전시공연 베이징 천교극장서
• 졸업사진을 찍던 날
• 붉게 타는 목단강반의 저녁노을
• 목단강시정부 조선족로인들게 “장수로인 축수상” 마련
• 광동 조선족노인문화센터 설립
• 노무현 전 대통령 수원 시민분향소에 중국동포들도 조문
• 언제면 우리에게도 마음껏 활개 칠 날이 올까?
• 목단강시 조선족노인들의 행복한 문화생활
• 서울생활의 도우미 “120다산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