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7 01: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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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단체, 언론사 다단계피해동포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동포출신 영등포구의원 탄생되나
• 동포들의 친근한 벗 《한민족신문》
• 같은 조선족이라 믿었는데... 이럴수가
• 연변 공안부문, 광서성 불법다단계 판매 참여자 전면 단속
• 안중근의사연구 국내 원시자료집 펴낸 조선족력사학자
• 사랑해요. 내 마음 반짝이는 별과 같이…
• 한국 진천화재 유가족 곧 한국행
• 법률의 자대로 사회 공정성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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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심사 본보기 문제
• 스키문화 연변에 서서히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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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동포 ‘피라미드 사기’에 ‘공든 탑’ 와르르
• 한국 2010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하루 평균임금 11만9717원
•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5년전 사기금 돌려받아
• 조선족교사 6명 “민족교육진흥상” 수상
• 가리봉동 재개발, 조선족 상가가 복병
• 재한동포연합총회 2009 송년회모임행사로 새로운 다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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