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중국어학원 설립원장, 유림교역대표이사 신경숙)는 2018년 1월 5일 명동소재  동보성에서 중국대사관 외교관들을 초청,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임원들과 2018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중국대사관참석자로는 김연광 부대사, 포욱휘 총무참사관, 진준걸 국회참사관, 왕충룽 경제상무처 참사관,위융챈교육참사관, 따이쓰솽 문화참사관, 양대권,뽀쇼,진병서, 양잉쪼,닝푸이 등 참석하였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에서는 신경숙이사장, 김정태회장, 손희진 제주지회장,이정식부회장, 남석진부회장, 주미옥부회장,조준희고문,이정민고문,유주열 전 주중한국대사관 총영사, 조성정이사, 정창무이사,김연홍사무국장, 남세종신용보증기금대구본부장, 문에스리간사,남세린해남항공등이 참석하였다.

2018년 신년하례식은  작년에 수고하여주신  주한 중국대사관  각부처별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였고 한중양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양기관의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3분스피치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한중양국의  경제교류, 청소년교류, 대학교와의교류등에 많은 지원을 하여주었다고 아낌없는 격려를하여주었다.

앞으로 본 협회는 중국대사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한중양국의 국익을위하여 민간외교역활을  휼륭히 잘 해나가겠다고 김정태 회장은 포부를 밝혔다. 사단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양국의 민간외교를위하여 열심히 뛰고있으며 매면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잠재있는 한국학생들을발굴하고 표창하고 중국정부가 주최하는 여름캠프에 한국학생들을 많이 파견하여 중국문화를 이해하게함은 물론 한국학생과 중국학생들에게 매면 장학금은 기부하고있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