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15.09.14 17:5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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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산시 첫 법정 노년절 경축행사 성대히
• "우리 민족의 문화 우리가 지키고 가꾼다"
• 꿈과 희망 그리고 세월의 흐름소리
•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축제 성황리에
• 마을에서 보다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 가르쳐 준다
• 노인 네명 중 한명 "노후는 스스로 책임져야"
•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국경 64주년 초대회 성황리에 거행
• 국경절기간 한국방문 중국관광객 15만명 예상
• 미남 지하철운전사 사진 인터넷서 인기폭발
• “민족의 미래를 위해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 나토, 자살성습격 방지 신기술 개발
• 한마리 구렝이 6층 가정집에 기여들어
• 한국김치 무형문화재로 신청
• 관광국, 중국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범위 확대할것 호소
• “파리”의 영향이 “호랑이”보다 더 크다
• 여름철 무더위로 가을배추 가격 대폭 상승,한포기에 22원
• 중국 국산 스마트폰 생산판매량 세계1위
•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 중국인 해외 관광수칙 발표
• 학생 학적번호, 한개 번호가 종신 불변
•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자연 "천갱"
• 서울 방공연습 거행
• 스위스 유명시계 싸이 위해 “말춤시계”특별제작
• 개들도 우울증... 주인과 떨어지면 충격적 증상
• 조한 이산가족상봉행사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