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15.09.14 17:5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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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계서시 소수민족 문예공연 호림서
• 공공뻐스 한대의 길이보다 긴 머리길이...충격
• 요녕성 무순시 홍수재해로 54명 숨져
• 연변 폭우피해 엄중...수재민 1만4000여명
• 제2의 라성교- 장경영열사 연변열사릉원에 안장
• 유정성, 중국과 한국 지명인사포럼 한국측대표단 회견
• 일본 연속 13개월 무역에서 적자
• 북경, 중국의 재벌 최다 도시
• WTO, 첫 중국적 사무차장 임명
• 신강에 내린 "8월의 눈"
• 북경시에서 십여명 농약 마시고 자살 시도...원인 불명
• 中 천만부자 백만명 초과...저령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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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제1장수노인 127세 신강노인
• 지붕에 설치된 실외수영장
• 조백상 총영사 밀산 십리와 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 오바마 대통령 일가족의 여름철휴가
• 세계 각지에서 찾아보는 오색찬연한 "주택"
•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반기문 사무총장 환영 표시
• 차바퀴에 말려든 소녀, 조용히 구원 기다려
• 올해 상반기, 한국 관광 중국인 신 기록 경신
• 중국 66개 나라와 지역에 대외원조의료팀 파견
• 아시아나항공, 조난 여객기 탑승객에게 선급금 제안
• 재한 유학생중 중국유학생 제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