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0 17:12 발행
• 

• 사라져가는 내 고향
• 목단강시 시가협회 국경절 맞이 경축파티 열어
• 왕청현검찰원, 교육부문에 컴퓨터 기증
• 이웃 주민을 위해 “노천영화관” 차린 원국금 씨
• 중국 조선족 게이트볼친목회 제6회 ‘장수컵’ 경기 펼쳐
• 왕청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활동 풍성
• 건장한 동북 범 야외에서 산책
• 연변에서 대중무용 공연 펼쳐
• ‘5.1절’기간 왕청현 관광시장 흥성
• 연길시 하남가두 상모춤, 중국CCTV에 방영된다
• 94세 간호인, 전 세계적 "국제공로상" 수상
• 연변, 중국 “10대 매력도시”로 동북 3성에서 유일
• 룡정시 황소 사육 , 황소합작사에 맡겨 집중 관리, 판매
• 왕청현문화관 무료 문화예술 양성반 조직
• 영등포구, 소상공인고용장려금 1인당 300만 원 지원
• 구로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 왕청현 “농악무, 상모춤”을 청소년 교양활동에
• 암산부의 생명을 구해준 경찰
• 구로구, 외국인 밀집 동주민센터에 통역인력 배치
• 구로구, 세계시민교육강사 수강생 모집
• 길 잃은 노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 왕청현 문예연출로 여성의 날 맞이
• 왕청현 ‘호기’ 문화 내세워 산업발전 이끈다
• 특색문화예술 전형사례 공시명단 발표
• 연변에 향, 진(가두)이 도합 96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