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15.09.15 17:57 발행
• 

• 자유총연맹 "전민 태극기 걸기 활동" 전개
• 청와대 비서들 평균재산 인민페로 600만원
• 한국 학계인사들 밀산 항일유적지 답사
•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은 두나라 새시대를 열것이라고
•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한국광주광역시 협의서 체결
• 중국 대학입학률 70년대 4.8%에서 현재 75%로 폭등
• 할빈과 해구 잇는 직행열차 7월 1일부터 운행,65시간 려정
• 싸이,상해 제3기 “아세아드림컵”자선축구경기 응원
• 태국 화교 3세대 중국빈곤지역에 구급차 100대 기증
• 아동성폭행범 처벌 강화
• 연변 “중국 10대 식품안전도시”에 편입
• 박근혜 “2013 한국 국제도서전”활동 출석
• 박지성 자선경기 中韩 축구•연예계 별들 한자리
• 연길 369대 택시 대학입시기간 수험생 무료운송
• 유예빈 2013년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받아
• PSY 싸이 다섯번째로 기네스북기록 창조
• “2013미스코리아”포스터 촬영
• 대련, 미녀기마경찰대 폐지 검토
• 연길-할빈 항로 5월 31일 개통
• 습근평 부부, 포브스의 2013년 가장 영향력있는 부부로
• 한국 대학생들 성매매 금지 호소
• 인류 쵸몰랑마봉 정복 60돐, 등정자 4367명
• 中 국가경쟁력 21위로 한국 앞질러
• 유령 건물 위에 나타난 UFO, 포착
• 외계 생명체 같은 벌레.... 빛나는 야광 바퀴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