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15.09.13 17:5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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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산시 “건국65주년경축 합창경연” 진행
• 정리실업자로부터 실력파 경영인으로
• 한국 7세 이하 어린이 매일 10명씩 안전사고
• '밀산시 조선족종업원의 집' 해방촌서 문화자선공연
• 한국, "세계웰빙지수" 75위… 고령화가 문제
• 1천9백메터 높이 절벽에 유리 등산로, 등산객들 "후덜덜"
• 할빈시 백세장수 노인이 181명
• 돈화 “중국 원목제품 유명도시” 칭호 수여받아
• 재해위험 가장 큰 도시는 일본 도꾜… 로마의 35배 달해
•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개촌식 진행
• 연변“중국 10대 공기질 우수도시”1위 등극
• 사진으로 보는 한국 20대 재벌들
• 서울, 중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최고 도시로
• 한국, 지난해 국제결혼 10년래 최저
• 신강 소수민족-한족 결혼시 장려금 지급
• 지구촌 40초마다 한명씩 자살한다
• 중국 추석 음식 '월병'의 유래
• WHO: 한국 자살증가률 세계 2위
• 봉사에 앞장서는 부산포라이온스클럽 김종길회장
• 한국 최대규모 개인정보 절도사건
• 2013년 한국내 외국인 관광객중 1/3이상 중국인
• 제19회 중국조선족발전학술연구토론회 개최
• 2020년 中관광객 한국서 쇼핑액 30조원 전망
• 연변, 상반년 대 한국 무역 1억딸라 돌파
• 연변 12개 진 전국 중점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