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15.09.13 17:5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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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산시 제1회노년조선장기 단체대항경기 조직
• 장백산 "중국 10대 생태관광풍경구"로
• 한국 화장품 절반은 중국에 수출
• 한국 쌀시장 개방, 중국쌀 한국 들어갈까
• 연변 5년간 아름다운 생태환경 꾸민다
• 2020년전 인민페 제3대 국제화페로 부상
• 20개국 행복수준 조사 스웨리예 1위
• 멈출 수 없는 식욕, 억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은?
• 상해, 북경, 미국 뉴욕보다 물가 높아
• 한국,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설립
• 한국정부, 중국인 무비자입국 전면 허용 추진
• 한국입국 조선족 지난해 5만 8000명 더 늘어나
• 중국 제일 많은 성씨는 왕씨, 다음은 이씨
• 18일부터 연길-장백산 공공뻐스선로 개통
• 연변 7개 국제국내항선 새로 늘었다
• 남방항공 광주-한국행 매주 150여차
• 한국, 중국의 최대 출국 관광 목적지로 전망
• 길림성 도문시 수남촌 문화촌건설로 '수남꿈' 펼쳐간다
• 장백산 "2014 중국 10대 여름철 관광명승지"2위
• 중한 공동성명, "조선의 핵무기 발전 반대"
• 中韩 통화 직거래시장 개설 비망록 체결
• 중국 교통은행,한국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지정
• 장춘―평양 전세기 개통
• 장백산으로 매일 16갈래 항공로가 통한다
• 연변 “중국 15개 피서관광도시”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