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6 11:4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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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줄 당기기
• [교원수기] 사랑의 회초리
• 엄마는 영원한 92세
• [교원수기]봄날의 사색
• 친 구
• 손목시계
• 나는 행복을 느끼며 산다
• 바다가 좋아
• 교원이란 그 이름으로
• 삶은 찰옥수수 팔던 희열
•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 낙엽을 밟으며
• 남편복은 없지만 친구복이 있어 행복하다
• 엄마 등
• 엄마의 도전은 계속된다
• 행복했던 출근길
• 시아버지를 편안히 하늘나라로 보낸 며느리
• 연하장
• 2018 스케치
• 2018년을 보내며
• 고향의 시내물
• 그리운 옛 고향
• 잊지 못 할 옆집 이모
• 한민족신문에서 받은 보물들
• 11월의 첫날을 맞으면서 내린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