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도 한민족신문 구독열이 일고 있다.

선글라스 | 2008/09/21 23:21

한민족신문 구독에 매료된 연변 구연단의 이 옥희 여사.

한민족신문이 창간된후 국내외에 동포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소식전달에 앞장서자 한국에서는 물론 중국의 심양, 할빈, 연변에서도 한민족신문을 구독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연변연극단의 이 옥희 선생이 한민족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장면임.

/박 춘근 기자